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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보고 왔습니다.

변연우··조회 46
사장님이 추천하길래... 야심한 밤에 혼자 보고... 걸어왔습니다. 좋더군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감독이... 어깨에 힘빼고 그런 영화 찍은 것도 놀라웠고... 그 예전 라디오에 목매달고 살던 저로서는...2시간 내내 많은 추억들이 스크린에 두둥실 떠다녔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것은... 노브레인, 아니 동강 애들이 전화로 처음 자신들의 노래를 부를 때... 비닐 하우스 아지트에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났을까요... 걔들은 미쳐 날뛰며 노래를 부르는데...저는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자정을 넘긴 시간...귀가하는 길에...음악 실컷들었습니다. ^^

댓글 1

  • 고승재2006. 10. 15.

    라디오스타..... 초강추입니다! 노브레인 정말 좋습니다^^ 옛날에 밴드할때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밴드 친구들도 많이 생각나고, 영무, 선영, 환, 학규, 용석, 준기, 승환형.. 오겡끼데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