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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이 똥꼬가 처진듯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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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내가 안 놀아준지가 너무 오래되었군. 케헤헤 오늘 날씨는 여름같더만. 더워서...에휴... 시험이야 담에 잘 보면 되는거구... 학점 잘 안 나오면 재수강하면 되는거구... 나는 지금 2년내로 졸업하려면 등골이 휠 지경이지만... 맘 편히 먹으려구 노력하구 있다구...(내가 형보단 3만7천4백1십2배는 공부 못할껄?) Cheer up and Fuze up, man! 형, 알쥐? 내가 맨날 형 놀려두(다른 사람두 마찬가지지만말야...) 형 좋아서 그러는거? 헤헤...힘내게나... 에구...난 또 리포트를 써볼까나...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