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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박진희··조회 83
사이버색소 홈피 갔다가 .. 어떡하다가 일루 오게 되었네요. 하하. 저 기억하시죠 ?  박진희에요.  요즘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많아서 동호회 모임도 못 나가고 있어요...  연습도 못하구요.. 10월부턴 다시 시작하려구요.. 오빠도 회사 다니느라 정말 바쁘겠네요.. 불쌍하다.. 전 안 봐도 뻔히 다 알거든요.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 쌓이겠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스트레스 쌓이는 걸 담배나 술로 푸시지 마시고.. 그러다가 몸 상하는 사람들 주위에 여럿 있거든요.. 사실 술이야 마시고 싶어 마시는 건 아니지만요.. 음.. 글고 영어.. 저도 한국-독일 합작회사에 다녀서 어쩔 수 없이 영어를 해야 하는 처진데.. 저같은 경우는 영어를 꼭 해야만 업무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근데 회사생활이라는게 꼭 업무적으로만 연관되어 있는 게 아니어서.. 가끔 개인적인 일들로 대화를 할 때가 많아요.  울 회사에 있는 독일인들도 네이티브가 아니니 당근 잘 알아듣지 못할 때가 많아요. 영언지 독일언지 정말 분간이 안가죠. 대부분은 유추해서 그 사람은 그 사람데로..전 저대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죠. ㅋ 그래도 저보다야 훨씬 낫겠죠.. 저 어떤지 아세요 ? 각종 슬랭이 입에 베버려서 .. 친구한테 말하는 것 처럼 목구녕까지 나오는 걸 겨우겨우 통제한답니다.  맨날 what the hell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6개월만 잘 참고 적응해보세요. 무엇이든지 새로시작하는 일은 6개월이 기본인 거 같아요. 이번 모임도 전 못갈것 같아요. 오빠도 바빠서 오실까 모르겠지만,, 연습 열심히 하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