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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하]짜근넷에 갔더니 형이 있더군..

고승재··조회 15
음.. 내가 어제 올린 글 맞아.. 제목을 보면, 독재자한테 시비를 거는 듯한 인상을 주다가 막상 내용을 보면 엄청 칭찬하는 반전을 노린 글이지. 지나친 아부성 발언은 아닐까 할 수도 있겠지만... 나도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런 식의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기 때문이지. 내가 짜근넷을 그만큼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고..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운 곳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애착이 많이 가. 원래 웹페이지에 있는 정보가 잘 전달 안되는 경우가 많잖아. 나같은 경우는 책을 보면서 공부해야 되는 성격이었는데 그때는 군대에 있어서 책은 마음대로 사서 볼 수가 없었고 짜근넷의 웹디자인 강좌를 보니,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잘 되어 있더군.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 아마 그걸 못 봤으면, 웹디자인 자체를 포기했을지도 몰라. 그런 걸 하나씩 알아간다는 기쁨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그런 걸 만든 사람에 대한 고마움도 많이 느꼈지. 물론 짜근넷 멤버들의 실력을 능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짜근넷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은 거의 없을거야. 그래서 무척 좋아하지. 내가 css 는 짜근넷에서 퍼왔습니다. 라고 대문에다가 써놓은 것도 다 그런 이유가 있단다. 참고로 그쪽 계통 사람들이 쓰는 php 기술은 정말 예술에 가깝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융합했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얼른 거기 문 다시 열면 좋겠다. 야하 wrote: > 하2 승재형 오늘 짜근넷이 생각나길래... 형의 이름이 있어서 > > 혹시나 하고 들어가봤더니 형이 맞더군... 형의 글이 2개가 올라와 있더군. > > 짜근넷 내가 처음 컴을 시작하고나서 누가 그러더군. 짜근넷을 아느냐구.. > > 잘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말이야. 거기에 멤버가 될려면 대단한 실력들이... > > 있어야한다고 말이야. 디자인쪽으로 말하는것 같았어. 그리고 나서는 나는 > > 디자인이 아니라 웹프로그램이라는걸 배웠어. 그전에 c라는 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 > perl이라는 언어가 나한테는 반갑게 느껴지더군. 근데 지금은 php를 하고있지.. > > 내가 솔직하게 디자인으로는 승부를 한다면 웬만한 웹디자이너가 온다고 하면.. > > 나는 고개를 숙여야겠지..(근데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할려고 그랬지?,$s:LF> > 근데 형이 짜근넷에 써놓은 글을 보니 ... 왜 그런지 거부감이 들었어. > >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사람들이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그런식으로 까지 쓸필요가 있었나? > >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내말이 조금은 심할지 몰라. 나는 짜근넷이라는곳을 처음에 들어가서 > > 바로 이게 뭐야하는 말이 나왔었지. 그리고는 나중에는 음...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 > 모여있군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정도 까지는 아니였어. 나는 다른 생각이 들었지. > > 이사람들이 얼마나 잘하던. 그사람들보다 잘하는 사람이 돼면 이사람들의 행동들이다... > > 의미가 없어지겠지 하는 생각.. 그리고는 나는 잠시동안 짜근넷이라는 곳을 잊고 있었어. > > 근데...강좌를 준비하다가 생각나는곳이 짜근넷이라 갈려고 하니까 폐쇄가 됐더군.. > > 음. 내 생각으로는 그곳을 그렇게 찬송할것이 아니라. 짜근넷보다 더 낳은 홈을 > >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왜 냐하면 형은 배우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 > 엄연한 제작자이기 때문이지... > > 내말이 또 어수순해 졌다. 으.ㅁ 그냥 그렇구나하고 생각해줘 또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구 > > 알았지..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