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무대에 올려진 연극이라면 -용혜원-
연진이··조회 44
인생이 무대에 올려진 연극이라면
맡겨진 연기에 정열을 다하여 열연을 하고 싶습니다.
순간 순간 관객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온몸이 땀에 젖도록 연기를 다한다면
연극이 절정에 달할수록
박수와 환호는 더 커져만 갈 것입니다.
처음 무대에 설 때는 무대에 익숙하지도 않고
연기마저 서툴러 실수를 연발하고
대사마저 잊어버리고 울고 싶겠지만
모두다 처음엔 그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연기가 익숙해질수록 멋과 낭만을 즐기고 싶습니다.
모든 연기가 끝나고 무대에 늘어선 연기자들에게
막이 내리기까지 박수를 치는 관객들의 뜨거운 감정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그런 멋이 있어야 합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박수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단 한 번 무대에 올려진다면
오늘도 멋진 연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연진이에요..
너무 가슴에 와닿는 시 한편을 적어보았습니다.
저의 준기오빠의 best friend이자,오빠 곁에서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날씨가 무척 덥군요..
즐거운 여름보내세요..^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