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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리딩(Cold Reading)

고승재··조회 34
저는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편입니다. 하나는 화장실에, 하나는 침대 머리맡에 하나는 가방속에, 하나는 사무실 책상 뒤 책꽂이에 있는 식입니다. 최근에 정말 좋은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만약, 상담을 하면서 \"트리거링\"이 잘 되지 않아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들은 정말 이런 스킬은 몰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이 학생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설득을 하는데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그 감각을 키워줄 것입니다. 책소개 콜드리딩(Cold Reading)이란, 대본이나 각본 없이 펼쳐지는 연기를 일컫는 말로, 어떤 상황, 어떤 상대와 마주쳐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고도의 심리학적 기술을 뜻하는 말이다. 이 책은 마케팅이나 영업, 서비스 등 비즈니스에서부터 프레젠테이션, 맞선, 연애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관계에 곧장 써먹을 수 있는 금단의 대화법, 콜드리딩을 소개한 책이다. 콜드리딩이란 한마디로 심리적인 트릭을 구사하는 고도의 대화 테크닉으로 생면부지인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의 마음에 채워진 자물쇠를 한방에 따버리는 마력의 설득기술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이시이 히로유키   1963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예리하고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심리 테라피스트이자 최면요법가로 유명한 저자는 점술가나 종교지도자, 심령술사, 예언가 등 화술의 천재 1%에게만 전수되어온 마력의 화법, ‘콜드리딩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저자가 공개하는 콜드리딩은 다양한 심리요법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생활 속 인간관계에서,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어떤 상황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미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대중을 홀딱 반하게 만드는 탁월한 화법과 독특한 카리스마를 지녀 요미우리 TV, 후지 TV 등 일본 최고의 인기 TV 프로그램에서 경쟁적으로 모셔가는 단골 출연자이자 최고의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또한 일본 유수의 잡지에 다양한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가장 선호하는 칼럼니스트’에 뽑히기도 했다. 이미 한국 내에서도 ‘최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책 《콜드리딩, 세계 1%에게만 전수되어온 설득의 기술》을 통해 콜드리딩의 기본을 일반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마케팅이나 서비스업부터 취업면접, 맞선, 연애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와 일상생활 전반에서 본격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까지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목차/책속으로   • 목차보기      1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들 콜드리딩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 고객을 컨트롤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누가 A상자를 골랐나? 상대의 잠재의식을 조종할 수 있다! 판단을 내팽개치는 사람들 - 사람은 의지가 아니라 잠재의식으로 움직인다 잠재의식이 훨씬 강력하다 왜 사람들은 비논리에 더 매력을 느끼나? - 더블 바인드로 NO를 원천봉쇄하라 더블 바인드, 절대 거절당하지 않는 대화 스킬 은행계좌 사기범도 더블 바인드를 사용한다 당신도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더블 바인드 -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들 진짜 ‘라포르’를 아십니까? 누구나 아는 대화 스킬은 지겨워 상대의 반응은 내 마음의 거울 처음 만난 사람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하라 편안함의 2% 부족을 ‘자신감’으로 채워라 자신감 없는 나를 들키다 누구나 당신의 생각을 꿰뚫고 있다 자신감 부족이 들통 났을 때 능청맞게 이겨내는 법 명함을 건네는 손이 떨린다면? 역시 가장 소중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 2부 누구나 할 수 있는 콜드리딩 기본 5단계 1단계 : 라포르를 구축하라 2단계 : 스톡 스필, 폭넓고 애매하게 설득하라 스톡 스필이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애매모호한 스톡 스필에 무릎을 치는가? 애매모호한 스톡 스필 다음엔 ‘예스’를 불러와야 한다 3단계 : 고민거리가 속해 있는 카테고리를 탐색하라 진짜 점쟁이 vs. 가짜 점쟁이 돈, 사람, 꿈, 건강 말고 걱정거리가 있나? 상대가 품고 있는 고민거리의 카테고리를 찾으려면? 4단계 : 고민의 주제를 뽑았으면 범위를 조금씩 좁혀 나간다 교묘하게 넌지시 떠보는 서틀 네거티브 눈치 채지 못하게 질문하는 서틀 퀘스천 5단계 : 미래를 예언하라 절대 빗나가지 않는 예언, 서틀 프리딕션 당신을 남몰래 사모하는 누군가가 있다? 3부 콜드리딩 실전편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콜드리딩의 세계 영업 편 :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이다 영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콜드리딩 기본 단계 1단계 : 고객을 만나기 전에 이미 영업은 시작되었다 2단계 : ‘사실은…’ 이실직고할 부분을 칭찬하라 3단계 : 어쩌면 이렇게 훌륭하신가요? 4단계 : 문제의식을 현실로 이끌어내라 5단계 : 자신에 대한 인상을 깊게 심어라! 서비스 · 판매 편 : 가방 안 멘 방향에 인사하라! 사람의 마음에는 입구가 있다 가방 멘 쪽으로 다가오지 마세요 취업 · 면접 편 : 어떤 인재를 원하십니까? 서틀 퀘스천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찾아라 사교모임 편 : 나랑 똑같은 게 정말 많네요! 공통화제를 찾아라 회의 · 프레젠테이션 편 : 손짓 하나로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 되자 손짓에 답이 있다 ‘대박’ 아니면 ‘아무 문제 없음’ 거절하는 방법 편 : NO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하지만’의 기술 담배를 피우고 싶지 않을 때, 하지만 하지만, 난 네가 너무 좋아 전화 통화 편 : 목소리가 얼굴이다 이메일 잘 쓰는 법 : 상대의 이름을 마음으로 되뇌어라 상대의 형식을 흉내 내라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는 단어가 마음이다 4부 콜드리깅 고급편 극비! 콜드리딩 고급 기술의 세계 - 실수를 대박으로 바꿀 수 있다 거기, 그 언저리의 기술 ‘약간의…’라는 표현을 사용하라 다이나믹 포킹 하나면 실수를 대박으로 상대의 잠재의식에 믿음을 심어줘라 위기는 믿음으로 가는 짜릿한 기회 - 몸이 먼저 고백하는 관념운동 무의식적으로 반응해버리는 관념운동 마음을 읽는 것이 아니다 다이나믹 포킹에서도 ‘하지만’의 마법은 통한다 - 일상생활 속에서 다이나믹 포킹 활용하기 ‘…라고 세상 사람들은 말하겠지.’ -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파괴하라 - 어떤 거짓말도 거뜬히 꿰뚫을 수 있는 테크닉 애인의 바람기를 잡아내는 언어 트릭 - 상대의 기억을 지워버리는 테크닉 최면요법의 정통 사용법 콜드리딩에서 구조적 건망증 활용하기 사람은 처음 20분 만에 기억의 42%를 잊어버린다 구조적 건망증의 샘플 리딩 상대의 스타일을 발견하기 위한 스톡 스필 카테고리를 찾아라 시간을 되돌려라 실수 같은 건 애초에 없었다 구조적 건망증은 방송 광고 같은 것?   • 책속으로   애인의 바람기를 잡아내는 언어트릭 나 : (지나가는 말투로) 어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었어? 애인 : 아니, 별로. 자기는? 나 : 나도 그냥 그렇지 뭐. 전혀 찔릴 것이 없는 애인이라면 당신의 말이 ‘뭐 좀 재미있는 일 없을까?’ 하는 잡담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따라서 ‘아니, 별로.’ 라며 심드렁하게 대답한 것이다. 하지만 정말 어제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냈다면 어떨까? 나 : (지나가는 말투로) 어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었어? 애인 : 어? 왜? 나 : 그냥, 무슨 일 있었나 해서. 애인 : 별로,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잡담쯤으로 넘겨버리면 될 것을 ‘어? 왜?’ 하면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Yes나 No로 대답할 수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상대에게는 당신의 질문이 일상적인 잡담이 아니라. ‘오늘 좀 이상하네.’라는 의미로 들릴 테니 말이다. 일말의 가책도 느낄 일이 없는 사람은 ‘아니, 별로.’라고 대답한 다음 ‘자기는?’ 하고 묻는 것이 보통이다. 반면에 뭔가 찔리는 게 있는 사람은 가능하면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리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자기는?’ 하고 물어볼 수가 없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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