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구 칠곡점에서 근무했던..
김정숙··조회 9
잘 지내세요?
추석 문자를 받고 가입했는데 다시 방문해봅니다.
2002년 대구 칠곡점 매니저로 근무했던 김정숙이라고합니다. 교육생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하지만 그때 제게 에듀플렉스는 희망 그 자체였기에 교육생 중 1등으로 수료했죠..얼마나 기뻤는지..ㅎㅎ
원장님과의 의견충돌로 쫓겨나다시피 그만뒀네요.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해보니 그게 제 길이 아니었나봅니다.
그 이후 여러차례 다른 일을 하다가 지금은 일산으로 올라와 사이트를 구상중입니다. 혼자만의 아이디어로 끝내기엔 아쉬워서 조언을 구합니다.
취직을 두달동안 준비하다가 안되서 그냥 저를 제가 고용하는 걸 소원으로 가지다가 이번에 소원사이트를 오픈하려고합니다.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너무 어려워 도와줄 누군가를 고민하다가 어제 백석도서관에 갔다오다가 많은 학원들 간판속에서 에듀플렉스를 발견했습니다. 교육의 불균형에 대해 저와 진지하게 얘기했던 승재님의 그 눈빛이 떠올랏습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지만 축구선수가 꿈인, 그래서 축구화를 너무 갖고싶은 9살 가난한 아이의 소원은 이뤄줄 수 있지요. 제 아이가 신던 새것같은 축구화를 보내주면 되니까요.한 장의 메모를 곁들여서..
전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걸 좋아합니다. 감동을 주고싶어하죠. 그것만이 제가 잘하는 것입니다.
그 잘하는 것을 사업으로 연결하고싶습니다. 소원을 비는 사람과 소원을 이뤄줄수있는 Gini 들을 연결해주는 사이트입니다. 그 소원이 로또1등이 아니라면 많은 평범한 사람들은 다른 많은 이의 소원을 이뤄줄 Gini가 되어줄수있습니다. 너무 이상적인가요?
하지만 믿습니다. 그 Gini 가 되어줄 많은 사람들이 어딘가에 존재할 것이라고. 태안을 찾은 그 많은 봉사자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확신을 갖게됩니다.
소원사이트를 만들고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고승재님이 할수있는 것만 도와주십시요.
저도 제가 잘 할수있는 걸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김정숙입니다. 연락처는 016-521-1943 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길 간절히 소원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