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엇...흑
고승재··조회 37
왜 다들 우울해 하는 것인감...
개강을 하니 다들 기분이 우울해지는 것 같기도 하구.
나는 저번에 맥주 500CC 먹고 취했는데... 허허...
내 게시판이 번호가 몇 번 정도까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
아주 많았던 것 같은데...
다른 가치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게시판이었는데...
마음이 무척 상하는구나.
난 이래서, Digital 을 안 믿어.
핸드폰에도 번호 저장 안하구...
중요한 문서는 다 프린트 해 놓지.
컴퓨터가 정말 싫어...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럼 내일 e-mail 을 보내다오~
^^
남유선 wrote:
> 제 글도 모조리 날라갔단 말이죠? -_-;;
>
> 오빠, 저.. 메일 좀 전에 읽었는데요..
>
> 내일 답장할께요. 제 홈페이지 땜에 이리저리 고생이 많으시네요.
>
> 죄송해요. --;; 지금은 졸려서.....
>
>
>
> 오늘은 기분이 좀 우울해서요....
>
> 학교를 안 갔어요. 물론 수업이 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
> 경희대 앞에 갔다가 755번 좌석을 탔어요. 학교 정문까지 가는
>
> 좌석 버스인데, 청량리랑 청계1가 이런 데서 넘 막혀서 짜증이 나서
>
> 그냥 내려 버렸어요. 그리곤 종각 쪽에 갔어요.
>
>
> 혼자 피자집 가서 피자 먹구..빌리 엘리엇을 보리라 하구 있는데
>
>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엇... 걔도 종각에서 피자를 먹구 있다는
>
> 거예요. 그래서 만나서 놀다가 대학로 가서 효선이랑 밥 먹구..딸기
>
> 빙수 먹고 놀다가 자고 있는 형민이 불러내서 열리 놀았죠. -_-;;
>
> 술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가 않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
> 사실 오늘은 좀 취하고 싶었는데...흑흑...
>
> 너무나 멀쩡한 저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
>
> 효선이가 이사가니까, 많이 못 놀구 일찍 가버렸어요. -_-;;
>
> 참 섭섭하더군요. 효선이의 빈 자리를 요즘 형민이가 대신하구 있는데...^^;;
>
> 홀홀... 어쨌든 섭섭해용~~~
>
> 요즘 형민, 효선이랑 술을 자주 마시구, 얘기도 자주 하고 그래서 재밌어요.
>
> 저희는 팀웍이 넘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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