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재오빠
남유선··조회 39
잘 지내셔?
오빠 얼굴 본 지 되게 오래 됐네.
신년회 때도 오빠가 바빠서 못 오구...
엠티도 그렇구 말야.
너무 주가 높이는 거 아니얏~
내 홈페이지에 쓴 글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드디어 취직을 했다우~
내일 회사 가. 사장님과 직원들과 미팅이 있거든.
오빠한테도 그동안 고맙단 얘기 못했는데, 바쁘고 귀찮아도
내가 꿈 얘기 하면 잘 들어주구 말이야. 효선이랑 둘이서
좀 고생을 했었지. 흐흣...
언제 한 번 얼굴 좀 보여주셔~
그래야 내가 한 턱 쏘지~ 효선이랑 같이 보자구~
용석오빠는 지금 없으니, 다음에 개인적으로 쏴야겠구.....^^;;
시간 없으면 무리해서 내진 말구, 그냥 오빠 편할대로 해...
그럼 잘 지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