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koh archive← bartkoh.com

엉. 와 봤어..

하품하는··조회 48
   오늘은 바람이 댑따 많이 분다.    장난 아니지.. 어제도 겨울 옷 꺼내 입고 학교 갔다.. 흠흠..    너 홈페이지는 올 때마다 자극을 많이 받아.    여기 와서 내가 참 할 줄 아는 것이 별루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여기에 오니 그런 생각이 굳어져 가려고 하는구나.. 흠흠..    사진 올려 놓은 것들은 잘 봤어.    학철이나 수현이나 사진으로나마 보니깐 반갑더라.    다들 자기 자리를 잘 찾아가는데..    나는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    나두 \'엽기적인 그녀\'를 봤는데, 거기 전지현이 그런 말을 했었어.    \'너는 미래에 있고 나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나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    다들 바쁘게 자기 할 일들을 잘 하는데, 나만 과거에 머물러 있는 듯한 느낌이다..    도대체 나는 언제 어른이 되는 걸까...    - 하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