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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wel] 신 개념 교육 사업 시작 2년만에

고승재··조회 19
[CEOwel] 신 개념 교육 사업 시작 2년만에   고승재    2006.03.03 00:57스크랩:2   파일명:   “소울 리더십 지닌 앞서가는 사람이 되라!” 신 개념 교육 사업 시작, 창업 2년 만에 수십억 자산가로 성장 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 고승재 CEO   과학고와 서울대를 나와 세계 최고의 컨설팅 업체에서 근무하던 전도유망하던 20대의 젊은이가 아무도 시도하지 않던 신개념 교육사업을 시작, 창업 2년 만에 30여개 체인과 연매출 수십억원의 자산가로 성장했다. 바로 그 주인공인 에듀플렉스(www.eduplex.net) 고승재 CEO를 만나 보았다. ▶ 창업을 20대 때 하게 된 이유 - 교육사업을 시작한지는 만 2년 되었고 3년차에 접어든다. 대학 때부터 경영하던 웹에이젼시는 경영한지 7년 되었다. 10살이란 어린 나이부터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도 내게 맞는 일이 사업이라고 생각했나보다. 이런 기질 덕에 대학 때부터 웹에이전시를 만들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웹에이젼시는 현재는 후배들이 옆 사무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 첫 개인사업으로 교육 사업에 뛰어 들게 된 계기는 내가 직접 고등학교 때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일이 많았는데 그때 배움에는 경험과 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달아 내가 느꼈던 어려웠던 점들을 후배들은 덜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학습메니지먼트 분야는 라이프코칭의 개념으로 잘할 수 있다는 의지와 혼자서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다.   ▶ 학습메니지먼트는 새로운 분야라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  2004년 3월 대치동에 첫 번째 지점을 오픈 했을 당시에는 아이템이 한국 실정에 절실히 필요한 분야이기는 하나 생소한 분야라 설명하기가 더 어려웠고 어필하기도 힘들었다. 이해하는 어머니도 극소수에 불과했다. 학생을 모으고 혼자서도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졸업생을 배출한 후 그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된 뒤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해 말 분당과 목동, 대구에 오픈 했고 현재 38개 지점을 운영중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첫 시작이었던 대치점이 성공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서 얻은 결과였다. 작년엔 전혀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통해 프렌차이즈까지 하게 됐다. ▶ 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 소개 - 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은 새로운 개념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2004년 1월 1일에 설립되었다. 학생의 정신, 학습, 환경을 관리하는 학습 매니지먼트 사업, 기존 사교육 기관들로부터 중립적인 위치에서 강의와 교재를 평가하는 평가기관으로써의 활동, 학습 효율 향상을 위한 도서출판 및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 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 설립 취지 - 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은 학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제공하자는 모토 아래 설립되었다. 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의 온·오프라인 대표브랜드인 “에듀플렉스”는 바로 이러한 취지에서 “교육 복합공간”을 표방하며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생의 목표를 세워 이를 위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에듀플렉스의 서비스는 오프라인서비스인 에듀플렉스 존과 교육포탈사이트인 에듀플렉스 온라인, 그리고 관련 서적의 출판과 스케줄러 제작,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의 활용까지, 모든 매체를 활용해서 고객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EDUCATION MULTIPLEX 기업을 표방한다. ▶ 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과 타교육의 차이점 - 이제까지 교육이라고 하면 누구나 \"내용\"을 직접 가르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에듀플렉스는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교육에 접근하였다. 그것은 바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중대한 차이점인 \"동기부여, 목표설정\", \"공부방법, 시간관리법\", \"공부환경조성\"  이라는 요소를 매니저가 관리함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고 공부 잘하는 학생을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많은 학생들에게 획기적인 변화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 메니지먼트 교육을 표방하고 있는데 코칭과 상담, 매니지먼트와의 차이점은.   - 코칭은 스스로 답을 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고 상담은 심리적인 해결을 하기 위한 것이다. 반면 매니지먼트는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성공적인 메시지를 담는다. ▶ 10대부터 창업을 꿈꾸었다고 하는데 벤치마킹한 롤모델이 있는지 - 소프트뱅크의 손정희 회장이 내 롤 모델이다. 그의 근거 없는 자신감, 원대한 비전 등을 본받고 싶었고 20대 때 창업을 서둘러 한 이유 중 하나도 손정희 회장의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서이다. ▶ 고등학교 때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인가. - 전략을 잘 못 짜서 낭패를 본 일이 있다. 한때 물리에 몰입했던 적이 있는데 물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수학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걸 인지하지 못해 결국에는 두 과목 모두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당시 힘들 때 격려해주고 힘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힘이 좀 덜 들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 CEO를 해보니 어려운 점 - 사람을 대하는 점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사람에 대한 탐구는 끝이 없어 어떻게 해야 훌륭한 CEO가 되고 직원들과 학생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주고 성장 시킬 수 있는가를 고민한다. 좋은 사람을 뽑고,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들 때 어떻게 해결하나. - 창업 이사진과 고민을 나눈다. 물론 업계의 얘기를 많이 듣는 것도 좋으나 상황에 맞게 취사 선별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얘기를 들으려 하진 않는다. 그리고 CEO들의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한단계, 한단계 앞으로 나아갈 때 마다 CEO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많은 도움이 된다. ▶ CEO를 하면서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비전은 무엇인지. - 직원들에게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우리는 업계의 선구적 역할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메니지먼트 사업은 앞으로 중요한 사업 군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또 앞으로 우리 회사는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되면서 사업을 확장하게 될 것이고 광범위하게 성장할 것임으로 해외에도 진출하게 될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어 직원들에게 제2 외국어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 CEO가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요즘 시대에 성공적인 CEO가 되려면 비즈니스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사람을 올바로 이끄는 능력과 앞서가는 생각을 갖고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예측력과 사고력, 리더십 등이 필요하다. ▶ 선배 CEO에게 하고 싶은 말 - 큰 기업을 이끌고 계신 CEO들이 아직은 작은 회사나 기업을 이끌어 주실 수 있는 올바른 길로 나아가시길 빈다. 또한 국가가 풍요로워질 수 있는 탄탄한 길을 닦아 주시길 바란다. 끝으로 기업을 정도로 운영해 나라가 안정된 길에 접어들도록 이바지 해주시길 바란다. <글/나수진 기자> 김신애 : 사장님...물리 이야기와 사장님께서 10대부터 갖고 계신 꿈이라는 말...기억에 남습니다. (04.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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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고승재2006. 10. 3.

    오타가 아주 많은 기사입니다. 소울 리더쉽이 아니라 Thought Leadership, 손정희 회장이 아니라 손정의 회장 등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