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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엉. 와 봤어..

고승재··조회 26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글이구나.. 온라인에서 자주 볼 수 있으니 세상이 참 좋아졌다~ 7월에 봅시다~! > >   오늘은 바람이 댑따 많이 분다. >   장난 아니지.. 어제도 겨울 옷 꺼내 입고 학교 갔다.. 흠흠.. > >   너 홈페이지는 올 때마다 자극을 많이 받아. >   여기 와서 내가 참 할 줄 아는 것이 별루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   여기에 오니 그런 생각이 굳어져 가려고 하는구나.. 흠흠.. >   사진 올려 놓은 것들은 잘 봤어. >   학철이나 수현이나 사진으로나마 보니깐 반갑더라. >   다들 자기 자리를 잘 찾아가는데.. >   나는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 > >   나두 \'엽기적인 그녀\'를 봤는데, 거기 전지현이 그런 말을 했었어. >   \'너는 미래에 있고 나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   나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 >   다들 바쁘게 자기 할 일들을 잘 하는데, 나만 과거에 머물러 있는 듯한 느낌이다.. >   도대체 나는 언제 어른이 되는 걸까... > > >   - 하품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