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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남유선··조회 48
안녕? 푸질리안 손님들이 많구만~ 이게 다 오빠가 전화가 없는 탓이라구..알지?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네... 학교는 더 춥겠다. 윽.. 상상만 해도 싫어.  역시 입시추위는 올해도 변함없구만.. 내일 내 제자들 그리고  저번 제자들 합해서 4명이 수능 시험을 보는데 은근히 걱정이네.  나는 95년..수능시험 전 날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으며 집에 있었어. 걔네들 생각을 하니  그 때가  새삼스럽게 기억이 나더군. 대체 그게 몇 년 전 일이야~ 요즘 두 편의 영화를 봤어. \"아들의 방\"이랑 \"물랭루즈\"를 봤는데, 춤추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 물랭루즈 안 봤으면 꼭 봐. 재밌지만 슬퍼... 앞 부분은 패러디(?)가 좀 많아.. --;; 이번달엔 유독 금요일하고 일요일에 일이 많아서 학원 등록 못했거든. 그런데 영화를 보니 몸이 근질근질한 것이..죽겠어. 그래서 나는 일욜날 작정을 하고 스트레스 좀 풀려구... 난 무언가에 열중하면서 스트레스 풀거든. 좋은 음악 듣고 소리를 막 지르면 스트레스가 사라지잖아... 오빠도 일욜날 올거지? 그 떄 보자구~ 아, 참 그리구 귀찮은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나 퓨즈 홈페이지에 올릴 사진 스캔했는데..사이즈 좀 줄여줄 수 있어? 포토샵 받아 두었던 것 같은데, 없더라구..물어서라도 내가 해 보려 했는데.. --;; 오빠 바쁘면 괜찮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