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 6학년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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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일을 잊어본 적이 없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짝이었기 때문일지도...
아니 니 생일이 쉬워서 그래.. ^^ 0808;..
나 문자 보냈는데 받았니?
여기 오려다가
어젠 정말 바빠서...핑계밖에 안되겠지만 말야..
어제 뭐하고 지냈니? 벌써 25번짼가..? 호호호..
올 생일은 준비하는 것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과 (맞나.. 있니?) 약간의 불안함과 약간의 조바심으로 편하게 보내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내년 생일에는 니 목표 다 이뤄서 진짜진짜 기쁘게, 뿌듯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간식먹었는데,
맛있다.. 호호호..
근데 너무 졸려서 집에 가고 싶어.
생일 축하한다...
근데 너 내 생일은 기억하냐? 너 잠수함 있을 때라고 잊는 것을 용서받진 못하리라!!!
^^
안녕~
ps. 인간적이란 말, 감동적었어...T*T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