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koh archive← bartkoh.com

히딩크 스타일

고승재··조회 64
히딩크를 감독으로 데려오고 나서 각종 평가전이나 대회에서 계속 성적이 좋지 않았다. 각종 언론에선 돈만 버렸다며 히딩크를 맹비난했다. 하지만 히딩크는 예전에 코스타리카전에서 지고 나서도 아주 만족스러워했다. 경기를 잘했고 체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베스트 11을 빨리 뽑아야 하는데 아직도 사람을 선발을 못했다고 욕도 먹었다. 그러나... 오늘의 결과를 보면 조급해하지 않고 목표를 보고 내공을 쌓는 것이 왕도임을 깨닫게 해준다. 중요한 것은 주변에서 뭐라고 하던간에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향해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는건 중요치가 않다. 나중에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