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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버이날

시내··조회 15
역시 남자는 군대 갔다오면 철이 드나봐요~ ^^ 군대 갔다 온 우리 오빠도 제 몫까지 엄마께 잘 해 드리고 있겠죠? 딸이 없으니, 딸이 할 수 있는 몫까지 해 드리면 부모님이 더 기뻐하실 거예요~ 세심한 배려를 해 드린다거나, 애교를 부린다거나~ ^^;; 고승재 wrote: > 효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제까지의 나는 무엇이었나? 도대체... > > 불효자식이었다. > > > 이번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과 카드와 케익과 선물을 동생과 함께 준비했다. > > > 군대가기 전에는 정말 몰랐다. > > 내가 얼마나 모자른 놈이었는지. > > > 제대하면서 많은 일을 겪었다. > > 평생 잊지 못할 배신과 > > 그리고, 친구의 충고를.... > > > > > > > 오늘날의 내가 있게 된 것도 모두 부모님의 덕택이다. > > > >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왜 그걸 제대로 알지 못했을까... > > 무척 후회스럽다. > > 장담컨데, 옛날과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 > > 효도하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