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지?
지예··조회 70
승재야 나다.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지..?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구나..
회사다..여기.. 요즘 일하기 너무 싫어서..지금도 남아서는 인터넷이나 보고 있다..
결혼,,
준비라는게 별거는 없는데 마음이 들떠서 다른일을 못하게 하는구나..
가끔..
생각을 하는 것이..
그냥, 편하게 살믄 안되나.. 하는거..
물론 지금도 고생하는 거는 아닌거 같은데,
매일 회사를 나와야 하고, 또 일에 시달려야 하고..\" 결혼을 해도 일은 할거지?\" 라고 말을 들어야 하고.. 나 또한 그만두면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러다가도 그냥 남편 회사가는거 보고 애들 키우면서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될까.. 생각을 하다가도 그렇게 하면 누군가에게 실망을 안겨줄 것 같고.. 또 다른사람 신경쓰는 게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고.. 웃기다.. 나..
여름휴가를 지난주에 겨우 썼는데. 그냥 집에서 놀았어.. 그랬더니 얼마나 좋던지... 근데 그것도 오래되면 싫겠지..?
그런 생각을 많이 해.. 음악을 계속했음 지금 뭐할까..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는 그런건 안했을 텐데.. 라는.. 그래도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아쉽고..
오호..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구나 내가..
여길 나가면, 또 다른 세상이 분명히 있을 건데..엉.. 무슨소릴 하는거야.. 내가 진짜..
함 들렀다 간다...
참. 나 오보에.. 도 못배우고 있다.. 음계는 외우는데, 그게...
언젠간 꼭 내 작은 음악회를 할거야.. 그때 꼭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