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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가...라고 묻는다면.

박재언··조회 104
저 답변이 쉽다면 왜 그많은 사람들이 사서 고생하면서 그 답을 찾으려하겠느냐.. 나도 답을 몰라서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봤다. 그중... 1/3는 내가 농담으로 묻는줄 알고 그냥 웃었으며.. 1/3은 모른다고 정직하게 시인했고 1/3은 삶은 계란이라는둥..시시껄렁한 대답을 하길래 제대로 듣지않았다. 고로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지만 정작 자신들이 왜 사는지는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결론이 나버린게지. 내 짧은 소견으로는... 순간순간 행복을 느낄때 있지? 아무래도 그 때를 위해 사는거같아.아무리 거지같은 상황이라도 행복할때가 있거덩. 그리고 내 옆자리의 내년엔 반드시 결혼하고픈 노처녀 동료선생님.소개팅한 남자에게서 전화가오면 삶이 즐겁고 연락이 끊어지면 괴로운걸보니 의외로 단순한것같기도해.음.-_-; 승재! 연말에 얼굴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