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어린이
고승재··조회 23
일요일날 저녁을 먹고, 도서관에 올라가는 중
계단에서 지갑을 발견하였다. MCM 지갑이었다.
거기에는 남학생 학생증과 여학생 학생증과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들어있더군. 요즘은 커플지갑도 있나?
하여튼, 연락처가 없어서, TTL 카드를 발견.. TTL 센터에 전화를 해서
16자리 숫자를 불러준뒤, 지갑주인 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가르쳐줄 수는 없고, 나한테 연락을 취하게 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지갑을 찾아주었다.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을거야~~
오른손이 한 착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는데,
나는 꼴랑 지갑 하나 찾아준 걸.. 홈페이지에 자랑을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