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형..잘지내시죠??
고승재··조회 9
형민아~ 답장이 늦었다.
나는 2학기에 계획에 없던 복수전공을 하게 되어서...
마지막 9학기째를 여유로이 즐기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어.
의대생들은 정말 힘들 것 같애. 우리 외삼촌... 공부하시던거 생각하면...
(그래서 의사가 되겠단 생각은 안 해보고 산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말고, 페이스를 잘 맞춰서 효과적인
학업을 하길 바란다!
6기 정기공연때 보자! (올 수 있지?)
>형 정말 오랜만이군요.... 헐헐...형의 얼굴을 본지도 몇달
>
>된거 같애여....
>
>2학기 학교생활은 어때요?...
>
>전 벌써 이제 다담주가 셤기간입니다...
>
>요새 그냥... 별로 하는 일없이 학교.집만 왔다갔다하구 있어여
>
>그렇다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
>그냥... 단순한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고 있어요...
>
>그러다 어젠 하두 답답해서...밤10시에 집을 박차고 나가서
>
>심야영화를 보구 왔지요...
>
>..공부를 열심히 하고는 싶은데..맘은 먹은대로 싶게 되지 않네요
>
>형도 잘 지내시고 몸건강하세요~~
>
> 언젠간 상봉할 날을 기대하며~~~~ 안뇽히..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