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삐졌다구요?
고승재··조회 27
내가 삐졌다는 사실을 알아채버렸구만..
정말 정말 오랜만이야~~
내가 또 시를 써야겠군...
어릴 적 순수함이 많이 죽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유선이가 나의 디스토션 창법에 치를 (!!!) 떤다고??!! 아니 이런~!!
무엄한지고!!! 그리고, 효선이 역시 동감하고 있다고라~!!!!
삐졌으~~~~! 삐졌으~~~~!
뭐.. 결성되는 락밴드가 정기공연이나 그런걸 하는 밴드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
과다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데... 환이가 상당히 걱정을 하더군..
(환, 걱정하지마... 피해 안 가게 슬금 할테니까)
효선이 공부하느라 바빠서 자주 들러줄지는 모르지만..
생각나면 놀러와주라구.
이번 학기 평점..... 여러분을 한번 더 놀라게 해주지.
약발 떨어진 복학생이 어떻게 망가지는가를 말야....
걱정이 태산이다..
그럼 이만~
이효선 wrote:
> 뭘 또 삐지구 그러세요...예전에 어울리지 않게 열라 도배를 했던
>
> 제 잘못이 아닌가 싶군요 오빠의 그 시 한 편 때문에...
>
> 저를 오빠의 처소에 들르게 하고 싶거들랑 멋진 시 한 편을
>
> 또 올려놓으시면 단기간이나 효력만빵의 처방이 될 것으로 사료되네요...흐흐
>
> 참, 오빠의 디스토션 창법이 엄청난 이슈화가 되고 있더군요
>
> 모...제가 보기엔 본인이 이슈화시킨 것 같기도 하고...
>
> 암튼 잘하면 새로운 락뺀드!!의 보컬이 될 수도 있겠더군요
>
> 디스토션 창법을 한 번도 못 들어본 저로써는 사실 코멘트를 한다는 것이
>
> 불가능하긴 하지만 그 얘기만 나오면 치를 떠는 온니의 반응으로 볼 때
>
> 음...쪼금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그러나...하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한 번 도전해 보시죠
>
> 상당히 비꼬는 것처럼 들리죠, 제 말투?
>
> 어떻게 아셨어요...푸하하!!
>
> 아녜요 농담이에요 아...저도 1기 오빠들 닮아가나봐요
>
> 왜 이렇게 재밌는 것인지...
>
> 기말고사 다 되어가는데 공부 열심히 하셔서 저번처럼 엄청난 평점 또 받으세요
>
> 장담은 못 하겠지만 암튼 자주 들르도록 노력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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