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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시내··조회 20
지금쯤 열심히 공학 수학 공부를 하고 있겠네요~ 그 동안 연락 못 해서 미안해요~ 일부러 안 했던 건 아닌데.... 삐진 건 더욱 아니구요...^^;;(저는 잘 삐지지 않는답니다~ ^^;) 저는 지금 music biography를 이걸 쓰고 있는 중이예요 '음악치료학개론'이라는 과목의 레포트이지요~ 제목 그대로 음악으로 자서전을 만드는 거예요 자신의 성장과정에 있어서 연관성이 있는 음악들에 대하여, 그들의 음악적인 의미와 연상을 분석하여 노래를 이용한 자서전을 만드는 거지요~ paper와 cd/tape을 함께 내는 거예요 처음엔 너무 암담했는데, 과제를 하다 보니까 참 재미있네요~ 물론 선곡하는게 쉽진 않지만, 방학하고 여유 있으시면 한 번 해 보세요~ 참 의미있는 것 같아요~ 자신의 인생을 음악으로 표현해 본다는 거~! 덕분에 아담한 저의 집이 온통 CD투성이예요 ^^;; 참, CD를 이것저것 찾다가 아주 좋은 CD도 하나 발견했어요~ 좋아하던 건데, 잊고 지내다가 다시 발견했지요~ ^^ Vitali의 Chaconne in G minor인데요, 유명한 곡이니, 아실 수도 있겠지만, 아주 좋아요~ violin선율이 많이 슬픈 곡이죠....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은 Heifetz의 연주인데요, BMG에서 나온 건데, 연주가 좋네요 아마 들으시다가 눈물을 흘리게 되실 지도 몰라요~ ^^* 많이 부담스러웠던 실기 시험이 끝나서 홀가분해요 비록 완벽하고 좋은 연주는 아니었지만, 평안한 맘으로 차분하게 연주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해요~ 그럼, 시험 잘 치시구요, 기쁜 맘으로 방학 맞이하시길 바래요~ 방학 때 봐요~ p.s. 참, 이번 토요일에 music business 관련 동호회의 모임에 처음으로 간답니다 덕분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