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설암의 기회경영
고승재··조회 14
다른 말이 필요없고, 꼭 읽어봐야 한다.
중국책 번역된 것 중에 좋은 책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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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나는 아직도 천재에 배고프다” 삼성 이건희 회장과 “사람을 기용하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홍정상인 호설암의 공통점
이 책은 중국 역사상 최고의 상인이라 일컬어지는 홍정상인(洪頂商人) 호설암의 빛나는 경영 지혜를 다룬 책이다. 호설암은 1823년 휘주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광용(光墉)이며, 자가 설암(雪巖)이다. 아버지가 일찍 사망하여 집안이 곤궁해지자 학업을 포기하고 열두 살 때에 집을 떠나 항주(杭州)로 가서 전장(錢莊)의 점원이 되었다가 빈손으로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여 중국 전역뿐 아니라 국외에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호설암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남다른 지혜와 자신만의 사업원칙을 고수하며 천하제일의 부(富)를 축적할 수 있었다. 또한 그는 모든 사람을 성실하게 대했으며,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고 백성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었다. 또 인재를 기용할 때에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인격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모아 특별한 인재 육성법으로 전권을 위임했다. 이러한 점들은 오늘날까지도 모든 사업가들의 사업 모델이 되고 있는데 특히 “나는 아직도 천재에 배고프다”라고 말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인재론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호설암이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일화와 역사적 사실들을 통한 34가지 경영 지혜가 담겨져 있다. 따라서 많은 사업가들은 물론 특히 원대한 꿈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칼날에 묻은 피라도 핥아야 한다” 기회경영의 대가 호설암의 삶의 역정
원래 기회경영이란 미래 지향적인 경영기법으로 남들보다 먼저 미래의 사업기회인 기술과 상품 그리고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포착하여 사업화시킴으로써 기업간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경제적인 이윤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한 점에서 호설암이야말로 기회경영의 묘를 가장 잘 살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홍정상인 호설암은 전장의 일개 점원으로 출발했지만 총명함과 치밀함을 앞세워 물 만난 물고기처럼 순조롭게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 그는 빈손으로 시작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신화를 이룩했다. 호설암은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전장, 무기, 생사(生絲), 약국, 전당포 사업을 하면서 천하를 누볐으며, 외국과의 무역을 통해 누구와도 비길 수 없는 성과를 거두어 상계의 황제 자리에 우뚝 섰다. 호설암은 강남에서 강북으로, 중국에서 국외로 눈을 돌려 청나라의 정계(政界)와 상계(商界)에서 이름을 떨칠 수 있었으며, 외국 상인들의 눈에도 천하의 거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호설암은 봉건사회라는 사회적 배경 속에서도 뛰어난 상업 전술을 펼쳐 천하의 부를 거머쥐며 도처에 이름을 날릴 수 있었는데 이는 우리가 필히 배워야 할 점이다. 상인으로서, 경영인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는 일 외에도 실질적인 경영법을 익히고 지혜를 겸비해야 한다. 호설암의 지혜는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다.
▶ 호설암의 세 가지 경영철학-인재중심경영, 신용제일경영, 위기이용경영
이 책에서 호설암은 그의 성공철학으로 3가지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데 바로 인재중심경영, 신용제일경영, 위기이용경영이다. 먼저, 인재중심경영을 살펴보면 호설암은 인재를 위한 투자야말로 가장 확실한 미래경영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호설암은 사람은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는 법으로 만약 경영자에게 부하의 장점을 살려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부하는 충성스러운 직원으로 키워질 것이며 사업도 성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부하를 믿고 그에 상응하는 권한을 부여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직원에게 위임하지 못하는 상사는 언제고 작은 이득에 얽매일 수밖에 없으며 위임과 동시에 주저 없이 그에 상응하는 권한을 부여해야만 부하들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둘째는 신용제일경영이다. 지렛대와 받침대만 충분하면 대나무로도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듯이 신용과 신의는 가장 큰 재물을 모으는 지렛대와 받침대라고 호설암은 주장한다. 특히 호설암은 상표와 간판은 로 얼굴 이며 신용의 상표를 만들면 이미 이긴 싸움이다라고까지 했는데 기초가 부실한 과대광고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며 신용 있는 상표는 반석 위에 세운 튼튼한 기초를 가진 건물과 같다고 했다. 셋째는 위기이용경영이다. 위험한 곳에 기회가 있다. 기존의 규칙이나 생각을 넘어서 임기응변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 호설암의 생각이었다. 자신만의 세계와 큰 포부를 세우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생각은 깊고 신중하되 실행은 신속하게 결행해야 한다. 남만큼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남보다 더 나아지려면 모험정신을 갖고 대담하게 생각하며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호설암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초지일관 진실된 마음으로 사업을 경영했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와 함께 부를 나누기를 원했던 그는 결국 당대의 홍정상인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으며, 오늘을 사는 우리들까지 사업가로서 존경을 받고 있다. 앞으로 중국과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니 독자적인 경영자로서의 꿈이 있다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 성공을 꿈꾸는 기업가 경영인 특히 조직관리자의 필독서
좋은 인재도 약점은 있는 법이다! - 조영환 삼성화재 상무 추천사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된 20세기도 아닌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인 19세기 기업의 의미나 경영의 형태가 오늘과 많이 다른 모습이었겠지만 인재를 중히 여기고 인재경영을 토대로 기회경영과 신뢰경영을 실천한 청나라 최고의 경영인 호설암의 체험경영 34계명은 지금 우리 기업에 바로 적용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어느 한 조목 쉽게 여길 수 없는 주옥같은 이야기들 성공을 꿈꾸는 현대의 기업가나 경영자 특히 조직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고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에 절절이 새겨야 할 필독서로 생각된다. [인터파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