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고승재··조회 19
효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제까지의 나는 무엇이었나? 도대체...
불효자식이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과 카드와 케익과 선물을 동생과 함께 준비했다.
군대가기 전에는 정말 몰랐다.
내가 얼마나 모자른 놈이었는지.
제대하면서 많은 일을 겪었다.
평생 잊지 못할 배신과
그리고, 친구의 충고를....
오늘날의 내가 있게 된 것도 모두 부모님의 덕택이다.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왜 그걸 제대로 알지 못했을까...
무척 후회스럽다.
장담컨데, 옛날과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효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