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ㅠㅠ
고승재··조회 15
시내구나~ ^^
한국 지성사의 조류!! 음.. 그런 과목을 듣는구만... 어렵겠구만..
시험을 무지 못쳤다니... 믿기지 않는 말인데?
다른 학생들도 잘 못봤을거야.. 너무 걱정은 말라구~ (학점은 상대적인 것...)
나는 오늘 재무회계 시험을 봤는데, 시험이 너무 너무 황당하게
쉽게 나왔어. (이건 거만한게 아니라, 진짜루... 내 친구 용석이한테 물어봐~~)
그래서, 결국은 중간고사에서 깎인 점수를 만회할 수가 없게 되었지.
왜냐면 누구나 90-100 점을 맞았을테니까..
그래서, 시험을 보고 나서, 기분이 별루 안 좋았지.. 정말 운이 안 좋은 건지..
이번 학기에는 좀... 뭔가 안 풀리는 면이 있는 것 같애.
나를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봐줘서 고마워~
시내는 "훨씬 더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남은 시험 잘 보길~
시내 wrote:
> 시험은 잘 보고 있겠죠?
> 언제나 열심히 하니까~ ^^*
>
> 저는 어제 시험을 무지 못 쳤어요...ㅠㅠ
> '한국 지성사의 조류'라고, 성리학, 실학, 개화사상 등에 대해서 배우는 건데요...
> 내용도 재미없고, 공부도 잘 안 되고...
> 그래서 대충 공부하고 혼자 여유 부렸더니만, 역시....ㅠㅠ
> 시험 전날엔 밤새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오빠의 충고가 떠오르네요...
> 전화해서 충고나 다시 받고 정신차리고 공부할걸...^^;;
> 새삼 후회되는 거 있죠....
>
> 이번 학기엔 저도 꼭 4.0 넘겨서 장학금 받아서 부모님 기쁘게 해 드리고 싶었는데...
> 아마도 어려울 것 같아요...
> 절 너무나 아껴 주시는 부모님께 죄송해요...
>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
> 그래도 남은 건 열심히 해서 잘 봐야지~! ^^*
>
> 난 언제 오빠 같은 성적 받아보나...^^;;
>
> 그럼, 열심히 하시구요, 몸 생각도 하면서 즐겁게 공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