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koh archive← bartkoh.com

5년전 IT 기업들의 현재...

고승재··조회 52
2006.04.30 22:10 요즘에 방정리를 하고 있다. 대대적인 방정리를... 2001년 코엑스에서 IT business solution fair에서 받았던 브로셔들을 정리해보았다. 1. Anybuider 2001 : www.anybil.com  mobile 관련이라 살아남은듯 2. Las21.com 은 망했고 .. 일본과 무슨 연관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 뭘하겠다는 회사인지 모르겠음 3. www.kings.co.kr 잘 있고 4. (주)인컴코리아 www.lucktoyou.com 망했고 5. Space ITS 망했고 6. Chatv.com 지하2층 사무실에서 일함. 버티기 중인 것 같음. 회사 사이트 update 안한지 오래. 7. 싸울아비 테크놀로지스 : http://www.ssaulabi.com/ 망했고 8. http://www.issuetoday.co.kr/ 망했고 9. www.corelink.co.kr 2002년 업데이트가 마지막 10. http://www.intershop.com/ 한국진출 실패 11. http://www.infronsys.com/ 미국본사 www.persistence.com 모두 망함 12. http://www.bsgglobal.com/ 잘있는 것 같음 13. http://www.icompia.com/ 잘하고 있음 14. http://www.witharch.co.kr/ www.goarch.co.kr www.archplaza.co.kr 모두 망함 www.a21.co.kr도 15. http://www.programfactory.co.kr/ 여기도 망했다. 16. www.answerer.co.kr 표지만 남고 다 없어짐... 17. www.ibiztel.co.kr http://www.onecall.co.kr/ 로 살아남아있음 vision 2002가 마지막임 18. http://www.pass21.com/ www.pass21.co.kr 망했음 결과 18개 회사중 7개가 남아있고, 잘하고 있는건 3개정도 인 것 같음... 그 당시 IT가 얼마나 거품이었는지 너무나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브로셔를 봤을때 1) 우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가 명확하고 2) 브로셔를 정성들여만든 회사 (깔끔하게) 들이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멋지게 만든 것 같긴한데(돈 들여서) 영어로 알아들을 수 없게 모호하게 브로셔 되어 있는 그런 회사들은 다 망했다. 방정리를 하면 단절되어 있던 시간과 다시 연결된다.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 나의 경험과 과거, 지금의 나와의 연결고리, 그리고 시사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