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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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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어요~ 형 집에 왔던건 옛날인데도..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퓨즈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형을 알고 있을때(그러니까 그게.. 작년 9월부터죠..--a)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과묵하셔요. 근데 그런만큼 한마디 한마디가 되게 진한 거 같습니다. 기억에도 오래 남구요. 재밌구요..^^; .. 인제 저도 슬슬 퓨즈 식구들이랑 익숙해져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1기 선배들의 퓨즈사랑.. 감동적이구요. 제가 법대 락밴드 베루카의 1기거든요. 그래서 동아리 사랑.. 이란 감정.. 굉장히 공감해요. 연습실에다 계란판 붙이면서 본드 냄새에 헤롱거려본 적도 있고.. 그걸 다시 뜯어내면서 '고루고루 본드도 참 잘 펴발랐구나.. 영원할 줄 알았나봐..' 하는 맘에 비애를 느꼈던 적도 있었거든요.. .. 선배들 도움에 늘 고맙고.. 저희들도 열심히 할께요! 자랑찬 6기가 되도록..^^;; 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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