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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종윤이가 답글을 남겨놨었구만~!!!!!!!!!!!!

고승재··조회 12
음... 종윤이도 요즘 고생 많이 하는구나. 나도 다음학기에 졸업인데 불안해서 잠이 잘 안온다. 임종윤이야 어딜 가서도 무얼 해도 잘 할 녀석이니까 잘 될거다. 세상에 니가 안되면 누가 되겠냐? 내가 이야기했듯이 니가 전공한 그 분야는 정말 유망하다고 생각한다. 3기 윤송이 선배 MIT media Lab 나와서 한참 잘 나가는거 봐... 앞으로 무궁무진할거야. 역시... 울학교 후배답게 왜 모기가 많은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고 가다니... 역시 자랑스런 후배~! 어제도 모기땜에 (두꺼운 이불 덮고 얼굴만 내밀고 자니까 얼굴 주변에서 특히 윙윙거려서 짜증나서 죽을뻔했음... 한겨울 날씨인데 너무 하는거 같애. 모기는 얼어죽지도 않나...?) 그래서.. 나는 모기를 좋은 환경에서 키우면 2년이나 3년이상 생존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대해서도 한참을 고민해봤어. 음 횡설수설이다... 자주 놀러와, 종윤아! >승재형... 안녕하세요? ^^;;; > > 요즘은 너나없이 고민들이 많은 것 같네요. > 저두 요새 취업이랑 군대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많이 생각하고 있거덩요. 음... 대기업 특례는 자리가 없거나 있어도 인문대생이라는(T_T 그래두 공학석산데...)점이 작용해서 좀 어려웠구요. 믿었던 카투사마저 크헉... 장교는 접수기간 다 놓치구;;; 지금 열심히 회사 알아보고 있죠. ^^ 회사 안 되면 현역 가구요.  나쁘게만 생각하면 자꾸 기분이 다운 되는거 같아요. 어쩌면 지금 일어나는 일이 나중에 보면 결국 나한테 최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간 가슴 설레기도 하고;;;   > > 어쨌든 결론은 승재형도 힘내시고... 그냥 인연이 없나부다 생각하시면 편할 듯 ^^ > > 그리고.... > > 올해 모기가 유난히 더 많긴 한거 같아요. 신문에서 보니까 올해는 특별한 풍수해가 >없어서리 모기의 서식지가 대량 파괴되는 일이 없어서 많이 살아남았다는군요. (이 명제는 단언명제가 아니라 단순히 전문가들의 추측일 뿐입니다요;;; 어쩌면 전문가들도 작년일을 잊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르죠 ㅋㅋㅋ) > 저도 실험실에서 하루에 3마리씩 잡습니다. 그 덕분에 실험실에 모기가 드물다는...;;;; > >>오래간만이네~ >> >>음... 나는 사실 오늘도 울적한 상태가 지속되었어. >>아직 덤덤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건지... >> >>나도 실패를 거울삼아 더 큰사람이 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야겠다. >> >>밑에 용석이랑 나의 모기 이야기는.. >>둘이 이야기하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엄청 웃었어. >>내년 10월 29일에는 모기가 있어도, \"음... 원래 있는거야\" 라고 기억해내겠지? >> >>쿠후후! >> >>토요일날 보자~ >> >> >> >>> 난 말이지.. >>> >>> 이젠 머리 속이 차분해 지면서 기분이 가라앉아. -_-; >>> >>> 나도 요즘 많이 떨어지잖아.... >>> >>> 최종에 가서 떨어지면 그 기분이 더 장난 아닐 거 같아. >>> >>> >>> 그래도 오빠는 내년 1학기 있으니까, 그걸로 희망삼아.... >>> >>> 이번에 취업난 심각한 거 알지? >>> >>> 뉴스에도 나오잖아.. ^^ >>> >>> >>> 내 경우엔 그래.. >>> >>> 많이 떨어지면 요령이 생겨. >>> >>> 경험이 생긴다구..그럼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어. >>> >>> 기운 내! >>> >>> >>> 나도 요즘엔  용석오빠가 좀 부럽긴 하다.  ^^ >>> >>> 그리고 아래 있는 오빠들 글 진짜 웃기다. 흐흐.. >>> >> >